Aquarium - 감염 예방법 (ft.바늘꼬리병 예방)
■ 바늘꼬리병 원인 - 기생충과 같은 균이 피부에 흡착, 피부트러불 발생 -> 근육,혈류를 약하게 만듬
1. 수질악화(PH의 변화)
2. 어미개체 유전(산란시 어미몸 속의 균에 의해 전염)
3. 수조과밀
■ 발병확율
1. 치어(2주이내) > 준성어(1개월이상) > 늙은성어 > 건강한 성어
2. 빨간색눈 구피(알비노계열) > 검정눈 구피
■ 치료 및 예방
1. 치어가 태어나면 0.5% 소금물 피트병으로 이동
2. 3주 안정화 후 치어항으로 이동
3. 치어항에 소금(0.1%~0.3%)과 산호(안정적인 PH유지) 투입
■ 감염 예방법
1. 외부로 부터 물고기를 반입했을 때
2. 페어링 때(다른 수조의 물고기를 이동할 때)
3. 태어난지 얼마 안된 치어의 바늘꼬리병 예방
4. 물환수 전날 등, 수질이 나빠지고, 물고기 움직임이 나빠지고 있을 때
5. 물고기의 이동때 비닐 봉투의 물에
※ 구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의 변화가 있을 때는 반드시 소금을 사용
■ 소금 사용법
1. 1자 어항의 경우 물 10L에 소금 50g
2. 1주일 후 50%환수 (소금무첨가)
2. 2주일 후 100%환수 (1/3 소금물을 남겨둠)
■ 감염 증상
1. 몸을 자갈 등레 문질러 대는 수컷의 경우
2. 꼬리지느러미의 각도가 좁아지는 경우
3. 수면근처에서 위를 향하고 있는 경우
4. 헤엄에 활발함이 없는 경우
※ 10L에 50g 소금 투여 -> 2~3일 후 증상이 호전 되지 않는 경우 50g 소금 투여
※ 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병든 구피 격리, 그 물고기가 들어가 있던 기구를 열탕, 표백제등으로 소독 필요.